「あまり無理はしない方がよろしいのでは? もう若くないんですから」
「二つしか違わないだろ。ドたまガチ割るぞお前」
불가사의계 생물 쿠모사키 타츠하(雲崎龍刃)와 일본 제일의 파천황 카즈하 에이리(策覇営利).
괴상한 2인조의 칼이 꽂히고 총알이 날며 덤으로 피도 좀 튀는 기묘한 우정 이야기,
7월 중순부터 스타트!!!
"일본 제일 좋아하시네! 난 세계 제일이다!!"
"그런 문제입니까?"
「二つしか違わないだろ。ドたまガチ割るぞお前」
불가사의계 생물 쿠모사키 타츠하(雲崎龍刃)와 일본 제일의 파천황 카즈하 에이리(策覇営利).
괴상한 2인조의 칼이 꽂히고 총알이 날며 덤으로 피도 좀 튀는 기묘한 우정 이야기,
7월 중순부터 스타트!!!
"일본 제일 좋아하시네! 난 세계 제일이다!!"
"그런 문제입니까?"
아니, 시작 안 합니다. (그러나 내 일이므로 장담할 수 없다;)
실은 이게 언젠가의 포스팅에서 한 번 해볼까 꿍시렁댔던 삼국지 현대 패러렐의 개요(...).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한자에서 캐치하셨겠지만, 카즈하 에이리 = 손책, 쿠모사키 타츠하 = 조운이다. 와하하하하하하.
왜 하필 저놈과 저놈이 콤비냐 하면, 여기까지 오게 된 경위가 좀 긴 관계로 다 생략하고 한 마디로 줄여서, 걍 취향. (....)
생각하다 보니 이것저것 막 떠오르는데 배째고 한 번 저질러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