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한 방.

삼국남자킬러연의 | 2007/07/16 13:28

한 페이지를 번역으로 채우겠다는 결심이 빨리도 무너진 S입니다. 그치만 별 수 없었다.
오랜만에 쁘띠패왕(...)에게 아주 제대로 쥐여사는 코타츠 자룡을 보겠답시고 삼국무쌍의 여신 킷카와(きっかわ) 님의 사이트 KCT에서 노닥거리다, 얼결에 내 마음속에서 뜯겨먹히는 피해자 주유와 새끼손가락 한 개로 갖고 노는 손책의 구도가 결정적으로 못박힌 문제의 물건까지 재발견하고 말았는걸. 와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이러면 안 되지만 혼자 보기가 너무나 아까워 미치겠으므로 살짝 URL을 공개하는 담대한 S. 무... 문제 되면 지웁니다... (후덜덜덜덜)


미주랑, <언제나 여기에서(いつもここから)>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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