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하자면.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07/31 23:11

긴상은 애가 둘 딸린 이혼 경력 있는 홀아비고,
부장은 (형부를 마음에 두고 있어서) 이날 이때까지 시집 안 가고 형부와 골때리는 조카 뒷바라지로 청춘을 썩히고 있는 처제.

홀아비 주제에 처녀를 따먹다니 괘씸하다 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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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벨. 2007/07/31 23:16
괜찮아요 키사라님. 어차피 그 처녀의 처녀막 따윈 다음날 점심쯤 지나면 자연재생되니까요.
(베이기 전에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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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7/08/01 12:04
떽!! 고작 그런 걸로 위안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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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ir 2007/08/01 00:52
ㄱ- 그 이혼한 전처가 카츠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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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7/08/01 12:05
아뇨, 제 취향 상 대판 싸우고 이혼해서 지금도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복달을 하는데 미련은 아직 쬐금 있는 전처는 신짱입니다(....) 즈라는 한때 결혼할 뻔했었고 지금도 질기게 모션을 걸어오는 이웃집 소꿉친구 처자입지요.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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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kasa 2007/08/01 01:26
그 처녀막은 마요네즈로 되어있는거군요(베였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랄까 처음으로 남기는 멘트가 많이 부끄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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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7/08/01 12:07
처음 뵙겠습니다, arukasa님.
....예, 마요네즈로 되어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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