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케(from 토가이누의 피) 성우가 스기토모였어!!!!?
어이 거기 가는 맹한 얼굴의 아가씨 그 북의 이름이 무엇이오?
쓰벌... 뒷북이다 어쩔래...
(젠장 난 세상이 알아주는 게임치란 말이다! 못 먹는 감의 성우진엔 어차피 관심이 없... orz)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하여간! 나 그거 어쩌다 봤단 말이지 전부 봤단 말이지 색이 너무 이뻐서(...) 오히려 소름끼쳤던 그 장면까지 다 봤단 말이지 헌데 네가 하필이면 스기토모였니 얘야! 긴상! 긴상! 긴사아아아아아앙──!!!! ;;;
나한테는 이미 스기토모 이퀄 긴상인 관계로 (그치만 생일도 하루밖에 차이 안 나고 키도 비슷하고 20대라 빡빡 우겨대는 소라치를 믿는다면 나이도 비슷하니 이게 신이 내린 배역 아니면 뭔데;) 백야차도 그쯤은 할 수 있단 얘기로밖에 안 들림. 히이이이익 상상하고 부장의 앞날이 진정으로 두려워졌다. 까닥하다간 이거 트라우마 되겠는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