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駄に色男すぎて死にそうになりました。
ソラチ貴様いったい人を何度殺す気ですかコノヤロォォォォォ!!!
아 정말 위험하다. 오밤중에 攻에게 발려 코피를 쏟을 뻔하다니 이게 웬 엘리제의 우울. 난 그 빌어먹을 천연 백발 마다오가 미형이라고는 곧 죽어도 인정하기 싫단 말이다! 갓뎀!!
온몸에서 콸콸콸콸 쏟아지는 저 어른의 색기에 대항할 점프계열 인재라면 쿠죠 죠타로 氏 정도인데 페로몬이 일천하는 4부부터는 주인공이 아니라서 패스. 하여간 그저 소라치가 죽일 놈이다. 명색이 어린 것들을 상대하는 잡지에서 이게 뭔놈의 폭거래.
(디오 님은 종류가 다르다! 종류가!)
죽도록 분한 김에 쓸데없이 공수순위도나 널어놔보는 주인장. 어디까지나 개인적 순위이므로 쯧코미는 반사한다.
긴상 > 신짱의 마음 >>>(넘을 수 없는 짬밥의 벽)>>> 오키 >>>(돌파 불가능한 극새디스트의 벽)>>> 못상 > 반사이 > 자키 > 젠조 > 마쯔다이라 옷상 > 요즘 슬슬 열라 강인해지고 있는 신파치 > 고릴라 > 니조 > 즈라 ≥ 신짱의 몸 > 마다오 >>>>>>>(게슈탈트 붕괴 직전인 내추럴 본 受의 벽)>>>>>>> 부장
나는 이런 놈을 쓰면 꼭 아는 사람만 알아볼 애칭으로 뒤범벅이 된다니까.
신짱의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 놀고 있는데 물론 고의다. 마음만은 긴상의 위치도 위협하는 초강공, 몸은 귀찮아서 에로 페로몬 초여왕 수가 신짱의 포지션. 유사품으로는 B모 게임의 D테 가 당주님이 계신다.
다만 긴상이 먹이 피라미드의 정점을 유유히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어디까지나 시커먼 사내놈들만 쓸어모았을 때의 얘기. 아가씨들을 모셔오면 당장에 판도가 뒤바뀐다. 다음과 같이.
타에 형님 > 18세 이후의 카구라 > S에도 꽤 재능 있는 삿짱 > 긴상 > 신짱의 마음 >>>(넘을 수 없는 짬밥의 벽)>>> 오키 ≥ 현재의 카구라 >>>(돌파 불가능한 극새디스트의 벽)>>> 못상 > 반사이 > 자키 > 젠조 > 마쯔다이라 옷상 > 요즘 슬슬 열라 강인해지고 있는 신파치 > 고릴라 > 니조 > 즈라 ≥ 신짱의 몸 > 큐짱 > 마다오 >>>>>>>>(게슈탈트 붕괴 직전인 내추럴 본 受의 벽)>>>>>>> 부장
그저 긴상이 삿짱한테 안 서는(...) 이윤 M이고 자시고 이전에 흑발도 아니거니와 본능적으로 저보다 더 공인 줄 알아서라니까.
하여간 부장이 제일 밑바닥이라는 덴 결코 변함이 없다. 지(삐-) 님 말씀마따나 그 사람은 '욕실에서 비누 밟고 미끄러지면 비누가 몸 위로 올라갈 인간'. y님 말씀마따나 기껏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없는 남자다. 주제에 긴상을 깔겠다니 말도 안 되지. 긴히지에서 리버시블이 가능한 경우는 오로지 한 가지다. 왜 나만 허구헌날 밑이냐 나도 攻 좀 해 보자 나는 남자 아닌 줄 아냐 이 자식아 잠자리에 끌고 들어갈 때마다 하도 쨍알쨍알쨍알쨍알대는 통에 귀 따갑고 지겨워진 가엾어진 긴상이 하해와 같은 아량과 일본 열도를 덮는 오지랖으로 별 수 없다 내 가끔이라면 밑으로 가 주겠노라 너그러이 허락해주는 케이스. 다만 그 경우에도 신나서 우키우키하게 덤볐다가 체력치의 확연한 우열 앞에 여지없이 패배할 공산이 99.999999%. 그러게 괜히 개쪽 당하지 말고 受 포지션이나 잘 지키라 했잖아.
「ちょっ、そりゃないんじゃないの土方くん。俺が、この俺がせっかく血を吐く思いで下になってやったのに一回でダウンたぁどういうこと!? ざっけんな！もっと頑張れ！ 根性を見せろ！ 男たるもの一夜に３回は基本で礼儀でしょうがああああああ!!!」
「テメーこそざけんなクソ天パ！ 俺を殺す気かァァァァァァ!!!」
그 이후로 부장은 입 닥치고 얌전히 受질이나 하게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언제든 어디서든 어떤 경우에든 부장이 무조건 일방적으로 발리는 것. 그것이 긴히지 매직.
(그렇다고 딴 커플에선 안 발리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게 부장의 비극이다...)
y님이 보여주신 이번 주 점프 컬러 일러스트의 긴상이.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09/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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