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야오이 근육;이 아니면 받아들일 수 없는 몸이었거늘 긴상 몸 좋네 하악하악(...)하고 있는 나는 이미 물 건너갔습니다. 아멘.
현해탄 건너의 반응을 두루 살펴보니 코피 뿜는 사람이 반 쳐웃다 죽는 사람이 반.
우리는 다카마츠 대명신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다. orz
새로운 ED에 대한 짤막한 감상.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10/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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