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コニコには変態しかいねえのか(お前変態変態言い過ぎだ)

보거나 혹은 죽거나 | 2007/10/28 16:07

내가 아무리 유희왕 본격 팬은 아니라지만 이걸 혼자 즐기는 행위는 죄악이라고 판단하였다. 마침 얼마 전이 사장님 생신이었고.


세토망가 유희왕 (완성판)


감히 원작으로 세토망가 유희왕 (고화질 버전)

ちょっ社長がすっげー好きになりそう
(いや元から好きだったんですけど)

바보와 변태에밖에 모에 못하는 몸이 됐다는 걸 이럴 때 절절하게 실감한다. 저 바보 데리고 (가끔 마인드 크래쉬도 먹여가며) 살아줄 사람은 역시 파라오밖에 없으니 어서 명계에서 컴백──!!!
근데 이 노래(...)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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