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진혼가 - 방황하는 아이들 by 쯔우

Banishing from Heaven | 2008/03/16 09:56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당신은 그곳에 있습니까?

현재 My Chemical Romance의 Helena와 B'z의 ARIGATO를 무한 반복 중. 젠장할 딱이다 딱이야.
ARIGATO는 로스 형님 주제가인 줄만 알았더니 록형님께도 무난히 적용되겠지. 아놔 속성이 비슷하면 이래서 안돼...

할 일도 무진장 밀린 인간이 왜 뜬금없이 더블오냐 할 일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하룻밤 지나고 나니 충격이 이제 제대로 덮쳐서 도저히 못 살겠고 나는 물귀신 근성이 워낙 투철한 인간이라 쉰새벽에 혼자 죽을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하는 울분 해소용(오히려 스트레스 가중용인 것 같기도 하다;)이랍시고 앞뒤없이 납치해 온 쯔우(つー) 님(사이트명 tarka)의 SSS <방황하는 아이들(さまよう子ら)>.
문제가 되면 삭삭 지워버릴 예정이다. 질은... 늘 그렇지만 제정신 아니니까 좀 봐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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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 2008/03/16 12:41
.....이 살인병기 연성하신 분은 지금 살아계시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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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8/03/16 21:43
사이트가 완전히 침묵 중이라서 굉장히 무섭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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