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방영 한 시간 전에 분발했음 - 달콤한 물 by 나나지 카나

Banishing from Heaven | 2008/03/22 17:30

현재의 BGM은 Janne Da Arc의 월광화(月光花).
니코니코에서 이걸 BGM으로 만든 형님 추도 MAD를 보다가 울 뻔했다. 아아아 젠장....

츠나도 알렐이도 다 건드려놓고 후반에 맹렬하게 플래그 섰던 티반장을 빼먹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음. (야)
24화에서 티반장 혹여 작살나기 전에 올리고 죽어야겠다 싶어 미친듯이 분발한 결과. 형님 혓바닥 굴러가는 폼이 장난 아니게 화려한 나나지 카나(七地かな, 사이트명 Toten vogel) 씨의 <달콤한 물(あまい水)>의 번역문이 완성되었으니 여전히 배째고 등 딸 각오는 충만, 질은 바닥, 문제 되면 싹싹 문질러지워 버릴 예정이다.

리린 님 이거 말고도 리퀘스트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다 해드릴게요 으하하하하 (자멸 중)


top
Trackback Address :: http://kisara71.cafe24.com/blog/trackback/2315009
수정/삭제 댓글
리린 2008/03/23 21:40
님..... 이렇게 뽐뿌질하시면 자꾸 하시면 대략 곤란하지 말임다...... ;ㅁ;
앵슷흐의 피가 끓기 시작했.......orz
수정/삭제
KISARA 2008/03/23 21:43
훗 그러신다고 멈출 것 같습니까. 저 혼자 지옥에 못 갑니다. 앵스트의 피를 끓여주십시오 후후후후후후후후 (.....)

괜찮습니다, 발려도 같이 발리면 지옥불도 따땃하다니까요 OTL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