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살다 살다 은혼에 치유받는 날이 다 올 줄이야.... 이건 치욕이다.... orz
모어! 모어! 아이 원트 모어~~~!!!
우어어어어 선라이즈 최고오오오오오오
우어어어어 선라이즈 최고오오오오오오
이하는 생각나는 대로 마구 갈겨쓴 잡상 14조.
01. 오키타 대마왕 강림. 우워어어어 어머니 지난 여름 계곡에 떨군 내 심장이이이이이이이
02. 顔近い顔近いよ
03. 긴상은 긴상대로 부장에게 꿈이 많았다. 모님의 지적대로 톳시는 볼 거 없이 줘패지만 부장에겐 맞아주는 긴상. 뭐냐능... OTL
04. 꺄아아아아아 초기 히지카타 부장님 강림하셨다아아아아아아
05. 아 놕 공중 전파에서 스팽킹은 자제 좀
06. 고릴라가 뭔 말을 해봤자 내 마음은 이미 짜게 식었다. 한 서너 방 더 먹여주지 그랬수 긴상...!!
07. 피 묘사에 인정사정이 없다. 과연 다스 다카마티아(...)
08. 톳시에서 토시로로의 복귀. 나카이상 투 썸즈 업.
09. <치욕에 물들건 대사가 몇 명이 죽건 당신은 살아야 한다>. 나가레야마로 이어지는 복선...은 아니겠지 설마... (창백)
10. 담배 꼬나문 부장은 미칠듯이 미인이었다.
11. 무심하게 앞만 보던 원작의 긴상도 훈늉했지만 심드렁하게 부장의 등을 지켜보는 애니의 긴상은 애니대로 훈훈하더라.
12. 드디어 칼집을 벗어난 무라마샤는 서늘하게 아름다웠다.
13. 으아아악 이런 데서 끊지 마 이 조낸 사악한 시스 같은 색히들아아아아아아
14. 잠깐, 예서 끊으면 다음 주는 <그 대사>로 시작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