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속마음 체커(本音チェッカー).
간단한 해설.
알렐루야 → 세츠나 : (열라 소심하게) 친구
세츠나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티에리아 : 일단은 친구. 그러나 때로는 웃긴다 생각하고 때로는 깔아보고 있다(...)
티에리아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세츠나 : (열라 소심하게) 친구
세츠나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티에리아 : 일단은 친구. 그러나 때로는 웃긴다 생각하고 때로는 깔아보고 있다(...)
티에리아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할렐루야 : 전폭적인 신뢰
할렐루야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하로 : 뭐야 몰라 무서워(...)
하로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마리 : 好き好き大好き!
마리 → 알렐루야 : 바보
알렐루야 → 록온 : 소심하게 애정(...)
록온 → 알렐루야 : 친구. 하지만 딴 애들 챙기기에 바빠 벡터가 약함(...)
아아 어머니 이것은 무엇인가요 시대의 눈물인가효 시대의 식은땀인가효...
(실은 소마를 마리 대신 넣어도 '바보'이며 스메라기 씨를 넣으면 '왕짜증'이란 말만은... 결코 할 수 없다...!)
굴욕 당하는 건 니 팔자다 팔자. 그냥 그러고 평생 살아라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