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악명 높은 인권옹호법을 봤을 때 처음 딱 든 생각이 그거였다. '추세 봐선 이것도 몇 년 내로 하겠다고 설쳐대겠구먼-_-' 헌데 어쩜 예상에서 한 치도 벗어나질 않지 말입니다. 아 정말 멋져요! 여기는 누구고 나는 어디?
여어어어얼심히 뒤로 돌아 직선돌격하고 있는 꼴통같은 정부가 드럽게 꼴보기 싫어서 이런 거라도 합니다. 스킨 script 아무 데나 밑의 한 줄만 철썩 붙이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capcold님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member.jinbo.net/capcold/snow/script/snowstorm.js"></script>
스킨 수정이라면 몸부터 사리는 여기 관리인도 성공했으니 누구나 하실 수 있음.
내용은 이따위로 꿀꿀하고 심지어 하루 늦었지만 Under the Violet Moon을 찾아주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일상의 잡동사니 | 2008/12/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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