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의 해가 갔습니다. (물론 특정한 의도는 없습니다. 글쎄 없다니까. 좀 믿어라)

일상의 잡동사니 | 2009/01/01 21:09

Under the Violet Moon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2009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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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크 2009/01/02 10:06
키사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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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 2009/01/03 15:19
키사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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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2009/01/03 16:0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쥐의해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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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2009/01/05 08:26
조금 늦은 것 같아 부끄럽지만☞☜ 저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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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夜 2009/01/06 03:46
쥐의 해라도 가서 참 기분 좋네요.(물론 특정의도는 없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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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9/01/07 20:56
세르크 님, mako님, lemon님, TakeN님, 白夜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 쥐의 해는 갔습니다. 그런 겁니다. 특정 의도는 절대로 없습니다. 전 남산이 무섭습니다. 없다니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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