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감상 : 사나다테지만 부끄러웠다
- 도노가 졸랭 미인
- 유키유키가 可愛っ子ちゃん (하지만 변태) (それでこそゆきゆき)
- 스타일리쉬한데 뿜긴다
- 이 바보의 텐션을 어쩔 것이여
- 1화를 통째로 팬 서비스에 낭비하는 이 담대함
- 오오 과연 바사라 오오
- 제목부터 '창홍! 숙명의 해후'라니 나더러 죽어보란 얘기입니까
- 카와나카지마 용호 부부가 창홍의 맞선을 주재했다!?
- 人が恋に落ちる瞬間をみてしまいました
- 야 부끄러워 부끄러우니까 그만해
- 다케다의 폭력애는 건재
- 다테는 어른의 분위기
- 그놈의 투구 훌렁훌렁 벗지 말아요 심장에 안 좋앗
- 알았습니다 열심히 사나다테를 파라는 얘기로군요
- いいぞもっとやれ!
- 수요일은 바사라 일요일은 하가렌이라니 이 무슨
- 더블오 끝나면 좀 여유 있을 줄 알았던 내가 바보였죠 여유는 무슨 개뿔 OTL
BASARA 1화 봤습니다.
불타는 전국의 밤 | 2009/04/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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