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플에도 건재한 동원참치엑시아스탠다드.

무한번뇌의 소용돌이 | 2010/02/27 09:00


나름 노력은 했으나 예상 이상으로 일정이 너무 뻑뻑해서 세이야본은 나가리가 될 것 같습니다. 젠장. 상사님! 전 철완 아톰이 아니에요오오오오!!!
고로 이번 서플은 더블오 카피본만으로 때우려 합니다. 약 20~30페이지, 2500원(예정)입니다. 운 좋으면 지벨 님이 축전도 주실 겁니다. 당여어어어어어어어언히 세츠라일입니다. 아닌 적이 있었습니까?

이번에도 손에 들어주실 천사같으신 여러분은 27일 오전 9시까지 덧글에다 예약 부수와 성함을 슥슥 적어주시길. 참 애매한 시간이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폰번호는 받아봤자 먹을 수도 없으니 남기지 마십쇼. 예약 부수 이상은 절대 안 찍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동원참치엑시아스탠다드는 결코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것을 모토로 합니다. 그때까지 게시물은 최상단에 두겠습니다.

덤으로, 더블오는 몰라도 어차피 세이야 같은 마이너, 하물며 황금만담본 예약하실 분은 얼마 존재하시지도 않을 것인즉 예약 부수를 한 부라도 더 늘려보자는 시커먼 꿍꿍잇속을 품고 다음 서플에서 나올 세이야 인쇄본을 내 한 번 봐주기는 하겠노라 자비를 베풀어주실 분은 덧글에 한 줄 덧붙여주세요. 예: 인생이 불쌍해서 한 권 사줄 테니 내기나 해 <-

그럼 일하러 돌아갑니다. 어기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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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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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10/03/11 19:18
예약해 주셨던 여러분 모두 죄송합니다 핫핫핫핫핫(.......)
동원참치엑시아스탠다드는 독자의 요구에 결코 부응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쿠헉!!!!

...아니 진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일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다음 서플에는 진짜로 책 들고 뵙겠습니다. 일단은 붙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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