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クチダンサー。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10/11/19 22:09



Tango(1998), Carlos Saura, Julio Bocca and Carlos Rivarola

흑과 백의 선열한 대비. 격렬한 대립. 팽팽한 긴장감. 녹아드는 경계선. 에로틱한 함의.

「さあ、踊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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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 2010/11/20 13:33
.......나 이 분 왜 이렇게 패주고 싶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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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10/11/22 18:07
일본과 한국 사이의 거리는 참 멀지 말입니다 (깐죽깐죽)

P.S. 아니 근데 제가 뭘 어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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