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다시 만나요.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11/12/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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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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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12/01/02 09:19
그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즈라는 선배가 아니라 귀찮은 엄마니까요(.......) 쳐웃어야 할지 쳐울어야 할지 알 수 없는 사태지만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쳐웃겠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Ciel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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