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SIDE B-14. 모처럼

Road to Infinity/불타는 우물파기(SS) | 2006/03/06 12:38

PROPOSE를 읽다가 더럭 발심한 결과인 카자미 마야 네타 3탄. (크윽;) 여전히 한 주의 시작은 항례의 50*2제로 열고 있는 S;;;
어젯밤에 이쪽 세계관으로 장편 네타가 하나 떠올라 버려서 식은땀 흘리면서 고뇌하고 있다. 기분은 다구리당하고 있는 카가 씨. (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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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벨 2006/03/08 17:09
......여전히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로 넘어가는 구렁이 KISARA님...ㅠㅅㅠ 병실이라뇨, 병실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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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3/09 07:59
지벨 님 / 글을 잘 쓰지 못할 바에는 분위기라도 풍기라는 것이 저의 신조입니다. 와하하하하하하!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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