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도 여섯 번째.

내 마음의 Honey | 2006/06/21 05:14

Happy Birthday to Kaito Kuroba,
or KID the phantom thief


이 아이를 마음 깊이 사랑하게 되고 어언 6년. 세월 한 번 참 빠릅니다그려. (뭐어냐 신이치 때와의 이 확연한 태도의 차이는;)
관리인 26일까지 한국을 비웁니다. 서울의 평화는 맡겼 갈 때 가더라도 이 말은 하고 가야죠. 변변히 축하도 못하는 절 용서하세요. 하지만 여전히 사랑합니다 키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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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ls 2006/06/21 08:51
사랑합니다 이 글러먹은 괴도님!!!
그리고 잘 다녀오시게. 부디 무사히 돌아오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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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6/26 18:13
우와아아아아앙 키드 님--!!! 사랑합니다--!! (하이텐션으로)
응, 무사히 돌아왔음. 나의 키드 님에 대한 사랑을 천분지 일도 표현할 도리가 없음이 슬플 뿐이다.
하지만 최근의 애니 스태프는 키드 님만 내보내면 장사가 될 줄로 여기고 있는 듯하여 아아주 괘씸함. 함께 성토하세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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