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최소한 Christmas Party의 번역은 연내로 완료할 것. (욕심 같아선 Die Like a Dog과 Forth of July Picnic도 다 하자! 고 나대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② 제발 좀 주유전은 얼른 끝낼 것. 그 다음은 태사자전이 기다린단 말이다!
③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다테 마사무네 비교 교차 발췌 번역에 냉큼 착수할 것. 도쿠가와의 도노가 훨씬 개쉐이에 악당에 악동이라고오오오오오오
④ 손댔으면 뽕을 뽑아라,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라! 플래시 하루노 님의 사나다테 시리즈는 이대로 버려둘 거냐!
⑤ 이렇게 좋은 물건을 나 혼자 즐기는 건 진실로 죄악이다. 이번에야말로 니시이 케이트 님의 삼국지 단편을...!!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다리만 찢어진다고?)
⑥ 화봉요원 소패왕 성토 포스팅은 언제 할래 인간아 (중국어 실력부터 얼렁 함양하쇼)
⑥ 그러고 보니 벅스 버니 찬양 포스팅은 6개월째(후략)
⑦ 쓰다 휘떡 내팽개친 단편 좀 완성하지 그러슈? <그래도 역사는 흐른다~if and then~>이라던가 <오늘 아침> 후편이라던가 주유출산기(...)라던가 야마오카 소하치 판 다테 마사무네와 유쾌한 가신들이라던가 기타 등등 기타 등등등등등.... (외면)
....................묘혈 팠다는 생각만이 뇌리를 오가는구료. (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