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상은 애가 둘 딸린 이혼 경력 있는 홀아비고,
부장은 (형부를 마음에 두고 있어서) 이날 이때까지 시집 안 가고 형부와 골때리는 조카 뒷바라지로 청춘을 썩히고 있는 처제.
홀아비 주제에 처녀를 따먹다니 괘씸하다 긴상!
비유하자면.
너희가 막말을 아느냐 | 2007/07/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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