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아슬아슬했다. 용서해라 휠스짱. 결코 고의는 아니었어; 그리고 생일 축하한다!
내년 이맘 때에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길 바라마지 않소.
그리고 선물은... 잘못했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라...;;;
Happy Birthday to You.
일상의 잡동사니 | 2008/02/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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