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음. 중국어도 싫다 영어도 싫다!
시국 : 조낸 수상함. 무슨 일 안 터질까 불안해 뉴스를 볼 수가 없음. 제 피 아니면 흘려도 된다 믿는 넘들은 다 줄쳐맞아야 한다.
2밀리바이트 : 내려오긴커녕 말 들을 생각도 안 함. 무엇을 예상해도 그 '막장'을 보여주는 친절한 맹바기. 씨댕아 오덕질 좀 하자.
세종로 : 우린 20년 전으로 회귀한 게 아니라 19세기로 회귀했던 모양임. 아 놔 대체 뭘 쳐먹으면 저렇게 자뻑을 할 수가 있는겨?
K-BOOKS : 이 쉑들 요즘 돈 좀 벌었다 이거냐!!?
이게 첩첩산중이 아니면 무어란 말인가 우워어어어어어억.
오늘이 부디 별탈없이 무사히 마무리되길 빕니다.
어제는 마침 6월 9일, 천하의 잡놈 록온 스트라토스의 날이었던 관계로 분발해서 밑에 The Key of The Twilight 3편을 올렸다. 이번의 암호는 캡으로 쉽습니다. 리린 님이 록온 데이를 기념해 올리신 것을 소문자로 하면 OK. 오케이?
날도 꿀꿀한데 여기 오시는 분들 눈보신이나마 하시라고 어젯밤 마녀집회 참석자 전원을 일격에 침몰시킨 일러스트나 붙여 놓고 꺼지겠음. 이거 그린 색히 누구냐. 냉큼 굴다리 밑으로 튀어와라 뽀뽀해 버리겠어 -_-
덤. 그러고 보니 15만 히트 넘었다. (허어어어어어억;) 뭔가 해야 하나? 이 시기에? 난 우울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