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지난 1월 3일자로 이 블로그가 개설된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사포에 정신 팔려 홀랑 잊어버렸다!!! ;;;;)
(아흐레나 지나서야 겨우... 끌끌끌끌;;;)
지난 1년 동안 찾아와 주신 수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관리인의 가히 미친 듯한 폭주를 뜨뜻미지근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꾸벅)
헉, 깜박하고 있었다;;;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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