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깜박하고 있었다;;;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1/12 17:48

그러고 보니 지난 1월 3일자로 이 블로그가 개설된지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사포에 정신 팔려 홀랑 잊어버렸다!!! ;;;;)
(아흐레나 지나서야 겨우... 끌끌끌끌;;;)

지난 1년 동안 찾아와 주신 수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관리인의 가히 미친 듯한 폭주를 뜨뜻미지근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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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lls 2006/01/12 18:38
1주년 축하하오. 한창 버닝인데 함께 어울리지 못해 미안해... ㅠㅠ 이 놈의 감기가 그대의 미친 듯한 폭주파워로 싹 날아가버리길 빌며 늘 뜻뜨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보겠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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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츠 2006/01/12 18:48
1주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폭주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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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simo 2006/01/12 19:11
축하드려요 :) 폭주하시는 덕에 재밌는 포스팅 많이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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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장 2006/01/12 23:15
1주년 축하드립니다.
[스파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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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조각 2006/01/13 01:11
여태 유령이긴 했지만 이런 기회를 틈타 축하드리고 갑니다.
저 역시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폭주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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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레이스 2006/01/13 10:13
1주년 축하드립니다. KISARA님의 포스팅은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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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c71 2006/01/13 14:24
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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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에 2006/01/14 01:24
아앗, 조금 늦었습니다;;
KISARA님 덕택에 인생에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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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RA 2006/01/16 09:39
Hylls양, 크로이츠 님, verisimo님, 개발부장 님, 바람조각 님(헉; 이런 곳까지 와 주셨습니까!?), 시엘레이스 님, rumic71님, 시나에 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모두 폭주하는 모습이 즐겁다고 하시는 거죠? (점점점[...]을 찍으시는 저의는 무엇입니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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