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귀빠진 날이 되돌아왔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로 두 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앞으로도 분발하여 모에 로드를 줄창 폭주하는 S를 뜨뜻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이상, 바보 블로그 Under the Violet Moon에서 KISARA였습니다.
오늘은 8월 2일.
일상의 잡동사니 | 2006/08/02 08:26
주인장의 귀빠진 날이 되돌아왔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로 두 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앞으로도 분발하여 모에 로드를 줄창 폭주하는 S를 뜨뜻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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